칼 롤리, 시즌 49호 홈런 기록하며 포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 경신

시애틀 매리너스 포수 칼 롤리가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롤리는 25일(한국시간)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 홈경기 2번 포수로 선발 출전, 1회 좌월 투런 홈런을 기록한데 이어 2회에는 좌중간 담장 넘기는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이 홈런 두 개로 그는 시즌 홈런 기록을 49개로 늘렸다.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45개)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 44개)를 따돌리고 홈런 1위 자리를 굳혔다.

칼 롤리가 주 포지션이 포수인 선수로서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또한 그는 시즌 전체 경기 중 50% 이상을 포수로 뛴 선수 중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한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기존 기록은 캔자스시티 로열즈의 살바도르 페레즈가 2021년 기록한 48개였다. 그에 앞서 1970년 조니 벤치가 45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지명타자가 아닌 포수로서 기록한 홈런은 40개다. 순수하게 포수가 기록한 홈런 횟수로는 2003년 하비 로페즈가 기록한 42개가 최다 기록이다 이어 토드 헌들리가 1996년 41개의 아치를 그렸다.

또한 스위치 히터로서는 미키 맨틀 다음으로 많은 홈런을 때린 타자가 됐다. 맨틀은 1961년 54개, 1956년 52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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