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이츠’ 시모노 히로 ‘한국팬들 반가워요’ [MK포토]

‘귀멸의 칼날’ 젠이츠 목소리 연기를 맡은 성우 시모노 히로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멸의 칼날’은 22일 개봉 단 하루 만에 54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스코어를 기록했다. 개봉 이틀만에 100만명을 넘어섰고 5일만에 200만 고지를 돌파, 누적관객수 251만 8239명으로 무서운 기세로 300만 돌파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한강로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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