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 여신’ 손나은(31)이 패션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서 미니 원피스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손나은이 지난 9월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포탈에서 열린 분크 ‘네가 방에 들어가다, 내 가방에 들어간다’ 전시회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토월 무대에 섰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손나은은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를 길게 늘어뜨려 청순한 분위기를 살렸고,
그레이 컬러의 V넥 미니 원피스로 가을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블랙 토트백과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롱부츠를 매치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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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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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블랙 언더웨어입니다.
두 번째, 원피스 소매의 주름입니다.
세 번째, 핸드백 지퍼입니다.
네 번째, 부츠의 스트랩입니다.
다섯 번째, 부츠 버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