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면역질환 투병’ 서우, 6년 만에 유튜브 컴백…“몸보신 연포탕이 최고”

배우 서우가 긴 공백을 깨고 6년 만에 팬들 앞에 섰다.

서우는 12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서우’를 개설하며 직접 찍고 편집한 미국 일상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첫 인사에서 “아주 예전에 연기를 잠깐 했던 서우다. 이번에 유튜브를 시작하려 한다”며 “처음이라 부족하겠지만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우는 한국에 있을 때 즐겨 보여주던 한식 요리를 다시 선보였다. 특히 그는 “먹는 걸 너무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중에서도 몸보신 요리에 환장한다”며 직접 커다란 낙지를 연포탕에 넣어 끓여내는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배우 서우가 긴 공백을 깨고 6년 만에 팬들 앞에 섰다. 사진=안녕하서우

또 서우는 미국에서 지낸 다양한 순간들도 함께 공개했다. 친한 언니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은 장면부터, 블랙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선 모습까지, 여전히 변치 않은 40세의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배우 서우가 긴 공백을 깨고 6년 만에 팬들 앞에 섰다. 사진=안녕하서우

그는 “이제부터 하루하루를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일기 쓰듯 차곡차곡 기록하겠다”며 유튜브 활동에 대한 다짐도 밝혔다.

배우 서우가 긴 공백을 깨고 6년 만에 팬들 앞에 섰다. 사진=안녕하서우

앞서 서우는 2016년 방송을 통해 “자가면역질환으로 면역력이 약해 조금만 피곤해도 염증이 생긴다. 건강 회복을 위해 쉬는 시간이 필요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 때문에 2019년 영화 ‘더 하우스’ 이후 별다른 활동이 없어 팬들의 걱정을 샀다.

배우 서우가 긴 공백을 깨고 6년 만에 팬들 앞에 섰다. 사진=안녕하서우
배우 서우가 긴 공백을 깨고 6년 만에 팬들 앞에 섰다. 사진=안녕하서우

한편, 서우는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해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영화 ‘미쓰 홍당무’, ‘하녀’ 등에서 활약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긴 공백 끝에 돌아온 그의 유튜브 행보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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