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맞아?” 이영애, 탄탄한 팔근육에 체지방률까지 완벽

배우 이영애가 꾸준한 자기 관리로 완성한 건강미를 선보였다.

이영애는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우아하면서도 당당한 자태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날 포토타임에서 드러난 탄탄한 팔 라인이 화제를 모았다. 드레스 사이로 자연스럽게 드러난 상완근과 전완근은 단순한 마른 체형이 아닌, 꾸준한 운동과 낮은 체지방률을 연상케 했다.

이영애가 꾸준한 자기 관리로 완성한 건강미를 선보였다. 사진=김영구 기자

세월을 잊은 듯 매끈하면서도 힘 있는 실루엣은 ‘우아한 여신’에 더해진 건강미를 제대로 보여줬다.

현장을 지켜본 취재진과 팬들은 “54세라 믿기지 않는다”, “꾸준한 운동 루틴이 느껴진다”, “이영애의 동안 비결은 미모뿐 아니라 체력 관리에도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영애는 작품에 대한 자신감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주부라는 공통점 덕분에 캐릭터에 쉽게 몰입할 수 있었다”며 26년 만에 KBS 드라마에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또 “2001년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맡았던 이름도 은수였다”며 이번 캐릭터와의 특별한 인연도 언급했다.

한편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이영애 분)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김영광 분)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처절한 동업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0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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