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화려한 미니스커트에 빨간 구두, 20대 패션 거뜬히 소화하는 40대 여배우’ [틀린그림찾기]

배우 배두나가 화려한 문양의 미니스커트와 빨간 구두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배두나가 지난 9월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린다 린다 린다’ 4K 리마스터링 언론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시사회에서 배두나는 화려한 문양이 세겨진 미니스커트에 레이스 디테일의 블랙 니트를 매치했고 긴 체인의 목걸이와 여러개의 스트랩이 달린 빨간 구두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또한 헤어스타일에도 살짝 변화를 주었는데, 앞머리를 눈썹 위로 과감하게 커트한 반면 뒷머리는 예전보다 길어진 헤어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린다 린다 린다’는 여고생 밴드와 한국인 유학생 ‘송’(배두나 분)이 함께 만들어가는 청춘의 반짝임을 그린 작품입니다.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의 연출과 배두나의 주연으로 큰 화제를 모은 이 영화는 이번 4K 리마스터링을 통해 다시 관객과 만납니다.

배두나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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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진 왼쪽 손가락 그림자입니다.

두 번째, 귀걸이입니다.

세 번째, 목걸이입니다.

네 번째, 구두의 스트랩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오른쪽 아래 포토월 거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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