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킥플립 동현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을 알린 아마루의 빈자리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킥플립(KickFlip)의 미니 3집 ‘My First Flip’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컴백을 5일 앞두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아마루가 심리적 불안 증세로 상담 및 검진을 받았고 충분한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며 “아마루 본인 및 멤버들과 논의한 끝에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동현은 “아마루형과 이번 3집 활동을 못 하는 것이 아쉽다. 팬들과 저희도 건강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며 “아마루의 빈자리는 열심히 활동해서 6명의 에너지로 채워 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킥플립은 9월 22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Flip’과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를 발매한다. 같은 날 오후 7시 Mnet M2 컴백쇼, 오후 8시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팬들과 함께 컴백을 기념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