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옥택연(2PM)이 오랜 연인과의 약속을 지켰다.
1일 옥택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쓴 손편지를 공개하며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습니다”라며 비연예인 연인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항상 저를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2PM 멤버이자 배우로서, 그리고 여러분의 택연으로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소속사 51k 역시 “결혼식은 내년 봄,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한 비공개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