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영, 4일 만에 고개 숙였다… “평생 자숙하겠다” 자필 사과

뮤지컬 배우 김준영(35)이 지난 3일 유흥업소 출입 의혹이 불거진 지 4일 만인 7일,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 그는 “평생 자숙하겠다”며 직접 고개를 숙였다.

김준영은 “위법 여부와 관계없이 인식 부족으로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며 “그 어떤 변명도 할 수 없다.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계약이 종료됐고, 모든 작품에서 하차했다. 평생 잊지 않고 자숙하며 살겠다”고 덧붙였다.

배우 김준영(35)이 지난 3일 유흥업소 출입 의혹이 불거진 지 5일 만인 7일,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 사진=김준영 SNS

이번 사태는 지난 3일 SNS에 올라온 ‘유흥업소 영수증’ 한 장에서 비롯됐다. 당시 소속사는 “불법은 없다”고 해명했으나, 김준영이 사실을 인정하며 파문이 커졌다. 팬들 사이에서는 티켓 환불과 불매 움직임까지 이어졌다.

소속사 HJ컬쳐는 “김준영이 출연 중이던 ‘라흐마니노프’와 ‘아마데우스’에서 하차했다”며 “전속계약 역시 종료됐다”고 밝혔다. 김준영은 “부끄러움을 잊지 않겠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글을 맺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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