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와 김세정의 홍연이 마침내 맞닿았다.
지난 15일(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4회에서는 이강(강태오 분)과 박달이(김세정 분)의 마음속에 뿌리내린 인연이 서로에게 맞닿은 가운데 두 사람의 영혼이 뒤바뀌는 파격 엔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강과 박달이의 영혼 체인지 엔딩은 분당 최고 5.5%까지 치솟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닐슨코리아 기준)
총을 맞은 이강이 박달이와 함께 한양으로 가는 동안에도 세자를 노린 습격은 계속돼 긴장감을 높였다. 이강이 살아있다는 소식을 들은 좌의정 김한철(진구 분)의 딸 김우희(홍수주 분)가 이운(이신영 분)을 세자로 만들고자 대왕대비(남기애 분) 세력인 도승지 한석원(지일주 분)과 손을 잡고 수를 썼기 때문. 이대로 자신이 죽는다면 모두가 위험해질 수 있기에 이강은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