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12월 31일 개봉하는 ‘신의악단’은 북한 보위부가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을 창설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강로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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