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단체 KMMA 챔피언들이 국내 프로 무대에서 이틀 연속 반짝였다.
경기도 오산시에서 12월6일 토요일 블랙컴뱃 라이즈 8이 열렸다. ‘캡틴 히어로’ 이영웅(17·크광짐 본관)은 ‘메탈 리’ 핫토리 슈토(25·일본)를 2라운드 4분 13초 TKO로 이겼다.
12월7일 일요일 서울특별시 장충체육관 로드FC 75에서는 김지경(21·팀AOM)이 이현빈(19·스트롱MMA)한테 2라운드 4분 55초 TKO승을 거뒀다. KMMA 시절 이영웅은 밴텀급 및 플라이급 챔피언을 지냈다. 김지경은 KMMA 페더급 챔피언이다.
KMMA는 김대환 UFC 해설위원과 정용준 전 UFC·로드FC·ONE·스파이더 주짓수 해설위원이 의기투합해 만든 대회다. 국내 아마추어 선수한테 해외 못지않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2년 10월부터 매달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