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MBC 방송연예대상’ 축하 무대 예고...앙탈 챌린지로 ‘분위기 UP!’

앙탈 챌린지 붐을 일으킨 투어스(TWS)가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 뜬다.

오는 12월 29일(월) 밤 8시 50분 방송될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차세대 퍼포먼스 최강자 투어스(TWS)의 축하 무대를 예고하며 비트박서 윙(WING)과 히스(Hiss), 댄서 리정과 베이비주, 뮤지컬 ‘맘마미아!’의 최정원, 홍지민, 김경선과 함께 화려한 축하 무대 라인업을 완성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한 해를 빛낸 예능인들이 총출동하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축하 무대에 오를 투어스는 ‘오버드라이브’(OVERDRIVE)로 현장의 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앙탈 챌린지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투어스의 무대를 즐기는 예능인들의 깜찍한 앙탈도 볼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앙탈 챌린지 붐을 일으킨 투어스(TWS)가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 뜬다.

특히 투어스 도훈은 ‘쇼! 음악중심’ MC로 안정적인 진행은 물론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투어스는 이미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김연경 감독이 이끈 ‘필승 원더독스’의 마지막 경기인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경기에서 축하 무대를 장식하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 바 있기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은 MBC 원더랜드 콘셉트로 진행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비트박서 윙과 히스, 댄서 리정과 베이비주, 뮤지컬 ‘맘마미아!’ 최정원, 홍지민, 김경선, 청량돌 투어스까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축하 무대는 물론 베일에 싸인 특별한 무대도 예고해 꿀잼을 예감케 한다.

투어스의 축하 무대는 오는 12월 29일(월) 밤 8시 50분에 방송되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만날 수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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