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희망 됐으면”…NC 천재환 등 8명, 팬들과 함께 경남 지역 사회에 온기 전달

NC 다이노스 외야수 천재환을 포함해 8명의 선수가 비시즌 따뜻한 나눔의 전통을 3년째 이어갔다.

NC는 “천재환을 비롯해 안중열, 박주찬, 박시원, 조효원, 장창훈, 손주환, 목지훈 등 8명이 4일 창원NC파크 인근 카페 소담아에서 사회공헌을 위한 ‘Geni, us 자선카페’ 행사를 진행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4년 천재환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직접 기획하며 시작됐다. 올해로 어느덧 3회째다.

왼쪽부터 안중열, 박주찬, 장창훈, 천재환, 조효원, 손주환, 목지훈, 박시원. 사진=NC 제공

이날 행사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415여 명의 팬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직접 앞치마를 두른 선수들은 팬들에게 음료와 디저트를 서빙했고,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포토타임 등을 가지며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했다.

특히 올해 역시 선수들의 실착 유니폼과 사인볼 등 소중한 애장품 경매가 진행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총 900만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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