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도 고개 저었다” 신동엽, 결혼 20년 차인데 ‘최악의 결혼상대’ 1위

AI가 뽑은 ‘최악의 결혼상대’ 1위에 신동엽의 이름이 올랐다. 결혼 20년 차, 두 아이의 아버지라는 현실과는 다소 엇갈리는 결과였다. 돌싱 탁재훈까지 포함한 비교에서도 순위는 바뀌지 않았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AI가 분석한 최악의 결혼상대’라는 주제로 흥미로운 순위가 공개됐다. 신동엽을 비롯해 정준호, 안재욱, 탁재훈, 김준호 등이 비교 대상에 올랐다.

이날 조진세는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질문이 있다”며 AI에게 ‘최악의 결혼상대’를 물어본 결과를 소개했다. AI는 신동엽을 1위로 꼽으며 “유흥스럽고 자유분방한 이미지가 강해 안정적인 결혼 생활과는 거리감이 있다”고 분석했다.

AI가 뽑은 ‘최악의 결혼상대’ 1위에 신동엽의 이름이 올랐다. 사진=SBS ‘미우새’ 캡처

정준호는 사회적 활동과 인간관계를 중시하는 성향이 이유로 뒤를 이었고, 안재욱은 상대적으로 가정적인 이미지로 가장 안정적인 결혼상대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돌싱 탁재훈과 재혼한 김준호까지 포함해 다시 순위를 매겼지만 결과는 같았다. 1위 신동엽, 2위 탁재훈, 3위 정준호, 4위 김준호, 5위 안재욱 순이었다.

결과를 접한 신동엽은 씁쓸한 웃음과 함께 “AI 기술이 아직 멀었다. 갈 길이 멀다”며 특유의 농담으로 상황을 넘겼다. 탁재훈 역시 이혼 경력과 가벼운 이미지가 불리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에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신동엽은 1991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올해 데뷔 35주년을 맞았다. 2006년 아내 선혜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중심 MC로 활약 중이다. AI의 냉정한 평과는 달리, 현실 속 신동엽은 여전히 ‘국민 MC’로서 안정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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