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프로모션 신홍균 대표가 제63회 세계복싱평의회(WBC) 연례 총회 기간 2025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올해의 매치메이커로 뽑혔다.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 황현철 대표는 “신홍균 대표는 2016년 프로모터를 시작, 두 번의 대회를 개최한 뒤 2021년 활동을 재개하여 더원복싱짐 백승원 관장과 함께 모두 28차례 이벤트를 만들어냈습니다”라고 밝혔다.
KBM 황현철 대표는 SBS 스포츠 및 tvN SPORTS 해설위원 등 전문가로 손꼽힌다. “신홍균 대표는 프로모터로서 매년 여섯 일곱 차례 대회를 주최했을 뿐 아니라 국내 선수들의 해외 원정경기들을 매치메이킹한 공로를 동양태평양복싱연맹으로부터 인정받았습니다”라며 전했다.
황현철 KBM 대표는 “매치메이커는 국제적인 시합이 연결되면 해당 복서의 비자 발급부터 소속 커미션의 인증 서류 등을 경기가 치러지는 국가의 커미션에 제출하고 승인을 얻은 뒤 복서의 출국부터 현지에서 프로모터와 공조하여 선수단 안내, 숙박, 식사, 계체량, 시합, 시합 다음날 귀국까지 모두 책임지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라고 소개했다.
“대한민국은 ‘매치메이커’가 낯설지만, 세계적으로는 프로복싱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입니다”라며 강조한 KBM 황현철 대표는 “신홍균 대표가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매치메이커 최우수상을 받은 것은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라고 기뻐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