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인기스타 맞네! 2026년 바블헤드 나온다

이정후 바블헤드가 나온다.

이정후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6일(한국시간) 2026시즌 후반기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했다.

이 일정에 따르면, 자이언츠 구단은 현지시간으로 8월 30일 오라클파크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서 이정후 바블헤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바블헤드의 모습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2026시즌 이정후 바블헤드가 나올 예정이다. 사진= MK스포츠 DB

2026시즌 샌프란시스코가 준비한 바블헤드는 윌리 아다메스(3월 28일) 스타워즈 등장인물인 그로구(5월 24일) 라파엘 데버스(6월 27일) 그리고 이정후까지 총 네 개다.

바블헤드가 제작된다는 것은 그만큼 팀 내에서 입지가 있는 선수임을 의미한다.

이정후는 지난 시즌 150경기 출전, 타율 0.266 출루율 0.327 장타율 0.407 8홈런 55타점 2루타 31개 3루타 12개 기록하며 첫 풀타임 시즌을 치렀다.

만족할 성적은 아니었지만, 홈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구단에서는 주말 홈경기마다 외야 중앙 관중석에 이정후 응원단인 ‘정후 크루’가 운영됐고 자체 결성된 팬클럽 ‘후리건스’가 등장하기도 했다. 전반기 리그 유니폼 판매 랭킹에서 17위에 올랐다.

래리 베어 자이언츠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앞서 한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정후는 야구장 안팎으로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 필드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밖에서는 커뮤니티에 도움을 주고 있고 클럽하우스에서는 분위기 메이커를 하고 있다”며 이정후의 존재감에 대해 말했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정후는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MK스포츠 DB

그는 이정후가 “메이저리그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짧은 기간에도 팬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됐다. 그의 유니폼은 가장 많이 팔리고 있다. 오라클파크를 흥겨운 분위기로 만드는 선수”라며 이정후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알렸다.

이번 이정후 바블헤드는 한화 금융 계열사 공동 브렌드인 라이프플러스(LIFEPLUS)의 협찬 아래 제작됐다.

베어 사장은 “오라클파크에서 익숙한 기업들의 광고를 보게될 것”이라며 한국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예고했는데 바블헤드도 그 협력의 하나로 보인다.

한편, 자이언츠 구단은 5월 8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경기에서는 한국의 날 행사와 함께 K팝을 주제로 한 불꽃놀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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