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화연싱(花颜行)’ 모델 됐다…K-뷰티트립 본격 확산

배우 이준호가 ‘화연싱(花颜行)’의 얼굴이 됐다.

뷰티·관광·의료를 한 번에 연결하는 K-뷰티트립 플랫폼 ‘화연싱(花颜行)’이 배우 이준호를 공식 홍보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화연싱 개발사 ㈜오아이는 지난 1월 화보 촬영을 완료했으며, 티저 영상 등을 시작으로 중국 대상 마케팅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오아이는 이준호 모델 선정 배경으로 “K-뷰티트립을 ‘신뢰’와 ‘프리미엄 경험’으로 연결하는 화연싱의 지향점과, 배우 이준호가 대중에게 사랑받아 온 성실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높은 접점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준호는 광고·브랜드 영역에서 ‘투명하고 건강한 이미지’로 시너지와 화제성을 만들어 왔다.

사진= 화연싱

이준호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권에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글로벌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출연작 ‘킹더랜드’는 중국 대표 콘텐츠 평점 플랫폼 도우반(豆瓣)에서 1만5천 명 이상이 평가를 남길 만큼 현지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회자돼 왔다. 또한 ‘태풍상사’ 등 출연작을 통해 중국 시청자들과의 접점을 이어가고 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는 글로벌 TOP10(비영어)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화제성을 더하며 배우로서의 전 세계 입지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오아이는 “배우 이준호가 중국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화연싱 역시 이준호와 함께 중국 현지에서 브랜드 신뢰를 빠르게 구축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화연싱은 모델 공개 이후 ▲화보·티저 공개 ▲춘절 시즌 ‘K-뷰티 트립’ 테마 프로모션 ▲현지 파트너 공동 이벤트 등을 순차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사진= 화연싱

한편, 화연싱은 중국 이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위챗 기반 K-뷰티트립 올인원 플랫폼으로, K-뷰티 콘텐츠 탐색부터 AI 피부·스타일 진단, 검증된 병원·샵 상담 및 예약, 리워드, 호텔·쇼핑·관광 코스까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보 탐색–진단–상담·예약–방문–후기/확산’으로 이어지는 여정을 플랫폼 안에서 끊김 없이 설계해, 중국 고객이 가장 불안해하는 정보 비대칭·불투명한 중개 구조를 줄이는 데 집중한다.

화연싱은 중국 20~40대 여성 이용자의 핵심 니즈인 “어디가 믿을 만한가, 무엇이 나에게 맞는가, 과정은 투명한가”를 해결하기 위해 검증된 파트너 입점 기준과 표준화된 상담·예약 프로세스, 콘텐츠·후기·리워드 구조를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시술·스타일링’에 그치지 않고 K-코스메틱 정품 구매 경험까지 자연스럽게 연동해 ‘K-뷰티트립’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석환 대표는 “화연싱은 K-뷰티트립의 품질을 말로 설득하는 플랫폼이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의 흐름 자체를 설계하는 플랫폼”이라며 “이준호 모델과 함께 중국 이용자가 한국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경험하도록 돕고, K-뷰티트립과 K-컬처를 연결하는 민간 차원의 핵심 플랫폼으로 한·중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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