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초대 약속 지켰다” 추사랑, 지수와 투샷… 14살 폭풍성장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블랙핑크 콘서트를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추사랑은 17일 “블랙핑크 언니들 콘서트 다녀왔Cho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사랑이 블랙핑크 지수, 어머니 야노 시호와 함께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도쿄돔 공연 관람은 지난해 11월 야노 시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던 약속이 실제로 이뤄진 자리다. 당시 영상에서 야노 시호는 블랙핑크 로제가 도쿄돔 공연에 추사랑을 초대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추성훈과 모델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블랙핑크 콘서트를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추사랑 SNS

사진 속 추사랑은 눈에 띄게 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만 14세인 추사랑은 프로필상 키가 172cm로 알려져 있으며, 지수는 162cm, 야노 시호는 173cm다. 사진에서는 추사랑이 어머니와 비슷하거나 더 커 보이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유튜브 영상 공개 당시와 비교하면 불과 두 달 사이 훌쩍 자란 체격과 분위기가 드러난다. 긴 팔다리와 차분한 포즈가 성숙한 인상을 더했다.

앞서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제작진이 “사랑이가 요즘 가장 좋아하는 한국 연예인은 누구냐”고 묻자, 추사랑은 “없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야노 시호는 “로제가 도쿄돔 공연에 초대했다”고 전했고, 추사랑은 “오! 대박사건!”이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이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전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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