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죽 사고 얼마나 됐다고”…제니, 클럽 생일파티 두고 ‘갑론을박’ [MK★이슈]

블랙핑크 제니가 최근 생일을 맞은 가운데, 클럽에서 연 생일파티 영상을 두고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현재 X(구 트위터)에는 일본의 한 클럽에서 제니가 생일파티를 연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 중이다.

영상 속 생일을 맞은 제니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제니 뒤편으로는 샴페인을 든 여성들이 그를 축하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블랙핑크 제니가 최근 생일을 맞은 가운데, 클럽에서 연 생일파티 영상을 두고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사진=X, 제니 SNS
사진=DB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가 생일을 맞아 클럽에서 파티를 연 모습이 특별히 문제 될 게 없어 보인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일명 ‘샴페인 걸’로 불리는 여성들을 세워둔 모습부터 샴페인 병에 폭죽을 부착해 화려하게 파티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 등을 두고 여성 대상화, 자극적인 클럽 문화 등을 문제로 꼬집는 의견이 뒤따랐다.

안전 문제도 지적됐다. 새해 첫날 일어난 40명의 사망자, 116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스위스 클럽 화재 참사가 함께 언급된 것. 이번 화재는 샴페인 병에 단 휴대용 폭죽의 불꽃이 천장으로 튄 뒤 방음재를 타고 순식간에 불길이 확산돼 피해를 키운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제니 생일파티 영상을 본 이들은 이번 화재를 떠올리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1월 16일 30번째 생일을 맞은 제니는 또 다른 생일 영상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제니는 SNS에 “thirtyyyyyy”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생일파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초를 입에 문 제니가 ‘30’이라는 숫자 초가 꽂힌 캐릭터 케이크를 들고 주변의 축하를 받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어 그는 입에 물고 있던 초에 불이 붙자 이를 케이크에 꽂은 뒤 촛불을 끄며 자신의 생일을 축하했다.

영상 공개 후 전 세계 팬들에게 많은 축하를 받았지만, 일부 시선은 곱지 않았다. 제니의 생일 영상이 지난 2024년 실내 전자담배 흡연 논란을 떠올리게 한다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완전체 컴백을 확정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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