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겸 배우 안영미가 ‘두바이 쫀득 쿠키’ 시식 영상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16일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안영미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유행 중인 ‘두쫀쿠’로 불리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한 손에 들고 천천히 맛보는 모습이다.
베이지 톤 셔츠에 수수한 차림이었지만, 손에는 눈에 띄는 금반지 두 개가 끼워져 있어 자연스럽게 시선을 끌었다. 다만 화려한 디저트와 반지와는 달리, 특유의 무심한 표정과 담백한 리액션이 이어지며 ‘부티 없는 먹방’이라는 반응이 더해졌다.
안영미는 “이래서 두바이 두바이 하는구나. 굳 두바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유행에 합류했다. 평소 ‘소식좌’로 알려진 만큼 쿠키 역시 한입씩 나눠 먹으며 과장 없는 반응을 보였다.
영상이 공개된 이후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한층 핼쑥해 보이는 얼굴을 두고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도 이어졌으나, 안영미 특유의 꾸밈없는 일상 공유라는 평가가 더해졌다.
한편 안영미는 MBC 라디오 FM4U ‘두 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진행 중이다.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2023년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