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이 한국을 방문한 것 아니냐는 목격담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최근 한 SNS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휴 잭맨을 봤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글 작성자는 “오늘 코엑스 별마당 갔는데 누구 봤게?”라며 “진짜 이 사람을 우리나라에서 우연히 보고 너무 놀라 심장이 터질 것 같이 뛰는데 심지어 주변 사람 아무도 못 알아보고 지나가는데도 내 심장이 외치더라. 아유 울버린…?”이라고 덧붙이며 마스크를 착용한 외국인 남성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남성은 편안한 셔츠를 입고 얼굴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강렬한 눈빛과 분위기가 실제 배우 휴 잭맨과 매우 흡사해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로 빠르게 공유되며 “휴잭맨 지금 한국이라는데?” “진짜 휴 잭맨이랑 똑같다”, “분위기가 너무 닮았다”, “설마 또 내한?” 등의 반응을 쏟아지게 했다.
휴 잭맨은 지난 2024년 7월 영화 ‘데드풀 & 울버린’ 홍보를 위해 공식적으로 내한해 레드카펫 행사와 팬미팅, 공식 인터뷰 등에 참석한 바 있다. 당시 휴잭맨은 “서울에 다시 오게 돼 기쁘다. 벌써 6번째 방문인데 올 때마다 좋다”라며, 과거 서울시 홍보대사로 활동했던 인연도 언급하는 등 남다른 산국 사랑을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