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모두가 부러워하던 개코의 삶” 파경 소식 이후 쏟아지고 있는 남성팬들 반응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의 과거 삶을 둘러싼 온라인 반응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때 모두가 부러워하던 개코의 삶”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되며 남성 팬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해당 게시물에는 “아내는 미국 명문대 출신 사업가”, “코로나 시기에도 저작권료가 꾸준히 들어왔다”, “큰 구설 없이 커리어를 이어왔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과장된 표현도 섞였지만, 안정적인 음악 활동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던 개코의 모습이 부러움의 대상으로 소비되며 반향을 일으켰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의 과거 삶을 둘러싼 온라인 반응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MK스포츠 DB

개코는 2011년 김수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김수미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뒤 뷰티, 패션 브랜드 사업가로 활동한 바 있다. 인플루언서로도 인지도를 쌓아왔다.

다만 한때 ‘워너비 부부’로 불리던 두 사람은 최근 파경을 맞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과거 커뮤니티에서 회자되던 ‘부러움의 서사’ 역시 현재의 상황과 맞물려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김수미는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학력과 사업, 출산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특히 학력과 관련한 오해도 직접 바로잡았다.

김수미는 “아이비리그인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유펜)가 아니라 공립대인 펜실베이니아 주립대”라며 “이름이 비슷해 오해가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중학생 시절 미국으로 건너가 생활했다는 그는 “이민에 가까운 환경이었고 당시 기억이 흐릿할 만큼 힘든 시기였다”고 덧붙였다.

사업과 수입에 대한 질문에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유지했다. 김수미는 “사업을 시작했을 당시에는 저도 많이 벌었다”며 “남편의 정확한 수입은 알지 못한다”고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현재는 브랜드 운영을 잠시 중단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김수미 SNS

한편 개코는 음악 활동을 통해 꾸준한 저작권 수익을 창출해 왔다. 최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 출연한 개코와 최자는 저작권료에 대해 “가장 많이 나왔을 때는 외제차 한 대 값 정도였다”고 비유했다.

2004년 데뷔한 다이나믹 듀오는 ‘출첵’, ‘Ring My Bell’, ‘죽일 놈’, ‘불면증’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한국 힙합 대중화를 이끌어왔다.

한때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던 개코의 삶은 이제 과거의 한 장면이 됐지만, 음악과 각자의 영역에서 이어지는 행보는 여전히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흑백요리사 임성근 예능 무산…음주운전 삼진 여파
SES 슈, 빚 2.8억 갚아준 남편과 별거 중
이성경 시선 집중 섹시한 볼륨감 & 드레스 자태
홍진영 아찔한 노출 수영복…돋보이는 글래머 몸매
빅리거 준영 오브라이언 한국야구대표팀 합류 계획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