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3번의 음주운전 적발 전적을 고백한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가 ‘전참시’에도 손절 당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관계자는 20일 오후 MK스포츠에 “임성근 셰프의 촬영분은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번 주 방송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백수저로 출연했던 임성근 셰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는데, 자신이 과거 10년에 걸쳐 음주운전을 세 번을 했다고 자백했다.
영상이 공개된 이후 논란이 되자 임성근 셰프는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사과했지만, 여론은 싸늘한 상태다.
뒤바뀐 여론은 물론, 임성근 셰프와 출연을 논의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의 촬영은 전면 무산됐다. 이미 촬영 후 방송 예정이던 프로그램 역시 편집 및 방송 여부에 대해 고심 중이었던 가운데, 불똥을 맞았던 ‘전참시’ 측도 결국 임성근 셰프의 촬영분을 폐기하기로 결정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