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연, ‘현역가왕3’ 판도 뒤바꾼 ‘11세 게임 체인저’

가수 이수연이 MBN ‘현역가왕3’의 압도적인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현역 2년 차이자 최연소 출연자로 이름을 올린 이수연은 11세 특유의 순수한 매력과 눈웃음으로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본격적인 경연이 시작되자 나이가 무색한 실력으로 무대를 압도하며 시청자는 물론 심사위원과 동료 가수들까지 단숨에 매료시켰다.

첫 무대인 예선 대결에서 정수라의 ‘도라지꽃’을 선곡, 특유의 순수함과 섬세함을 돋보이게 하는 청아한 보이스와 깊은 감성으로 정훈희, 정수라, 최진희, 한혜진 등 레전드 여성 트로트 가수들의 선택을 받으며 첫 올인정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현역가왕3

이어지는 본선 1차 대결에서 이수연은 일본의 엔카 가수 아키야마 사키와의 정면 승부를 펼쳤다. 정의송의 ‘님이여’를 열창한 이수연은 폭발적인 성량과 깊은 감성으로 무대를 꽉 채웠고, 성인 가수 못지않은 완성도 높은 기량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수연의 활약에 온라인 반응도 가히 폭발적이다. 유튜브 채널 ‘MBN MUSIC’과 ‘트롯가왕’ 합산 조회수에 따르면 ‘도라지꽃’은 약 64만 회, ‘님이여’가 약 58만 회를 기록하며 전체 출연자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수연의 화제성은 실제 팬심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대국민 응원 투표에서 3회 4위, 4회 5위라는 성적은 그가 이미 강력한 우승 후보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압도적인 실력에 대중성까지 고루 갖춘 이수연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연소 국가대표 현역 가수로 거듭날 수 있을지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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