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SBS Plus ‘나는 SOLO’ 29기 출연자들이 종영 이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방송 비하인드부터 ‘현커’ 여부, 깜짝 결혼 소식까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는 29기 출연자들이 대거 참여해 종영 후 일상과 관계 변화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다만 영숙은 해외 출장 일정으로, 순자와 영식은 개인 사정으로 불참해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약사 현숙’은 방송 이후 한층 달라진 외모와 분위기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짧아진 헤어스타일과 또렷해진 이목구비, 이전보다 한결 밝아진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것. 담백했던 방송 속 이미지와 달리 세련된 스타일링과 여유 있는 분위기가 더해지며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날 현숙은 화제를 모은 영식과의 대화 장면에 대해 “방송을 다시 보니 너무 차갑게 느껴지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내성적인 성격이다 보니 상대를 충분히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무작정 거리를 두려 했고, 표정도 과했다”며 “지금 와서 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아 반성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또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29기 커플들의 ‘현실 커플(현커)’ 여부도 공개됐다. 정숙과 영철, 영수와 옥순이 현재 연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특히 정숙과 영철은 오는 4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까지 전해져 현장을 놀라게 했다.
출연자들은 “방송에서는 다 담기지 않았던 감정과 상황들이 많았다”며 “각자의 선택과 결과를 존중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종영 후에도 이어지는 출연자들의 관계 변화와 진솔한 고백은 ‘나는 SOLO’ 29기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는 것을 실감하게 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