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적중 2명, 각 13억 원대…축구토토 승무패 6회차 적중결과 발표

승무패 7회차는 1월 26일(월) 오전 8시 발매 시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1월 25일(일)부터 26일(월)까지 진행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및 스페인 프로축구(라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발매한 축구토토 승무패 6회차의 적중 결과를 발표했다.

적중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직전 회차에서 13억6159만2500원의 1등 적중금이 이월된 이번 6회차에서는 14경기 결과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이 2건 발생했다. 이에 따라 1등 적중자는 각각 13억3086만8880원의 적중금을 수령할 수 있다.

뒤이어 2등 적중은 52건(1000만1120원), 3등은 617건(42만1450원), 4등은 5107건(10만1840원)이었으며, 이를 모두 합산한 총적중 건수와 환급 금액은 5778건과 39억6192만7530원으로 집계됐다

승무패 6회차, 아스널-맨유전 등 일부 경기서 예상과 다른 결과 이어져…7회차 1월28일(수) 오후 11시까지 판매

축구토토 승무패 6회차에서 선정된 14경기의 결과는 승(홈팀 승) 8경기, 무(무승부) 1경기, 패(원정팀 승) 5경기로 나타났다.

번리-토트넘(1경기) 무승부를 비롯해 브렌트퍼드-노팅엄 포레스트(9경기), 뉴캐슬 유나이티드-아스톤 빌라(11경기), 아스널-맨체스터 유나이티드(12경기) 등은 원정팀이 승리를 거뒀다.

전력상 열세로 평가되던 팀들이 경기 흐름을 주도하거나 결정적인 순간을 잡아내며 예측 어려움을 높였다. 강등권 번리는 토트넘을 상대로 2-2 무승부를 기록했고, 잔류를 목표로 하는 노팅엄 포레스트는 브렌트퍼드 원정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2-0으로 완승했다.

아스널과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각각 홈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톤 빌라에 패하며, 안방의 이점이 최종 결과로 이어지지 않은 점도 이번 회차에서 눈길을 끌었다.

축구토토 승무패 7회차는 1월 26일(월) 오전 8시부터 28일(수) 오후 11시까지 발매가 진행된다.

이번 회차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유로파리그(UEL) 본선 경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UCL에서는 PSG-뉴캐슬 유나이티드, 도르트문트-인테르, 벤피카-레알 마드리드, PSV-바이에른 뮌헨, 나폴리-첼시, AS모나코-유벤투스가 대상 경기로 선정됐으며, UEL에서는 레버쿠젠-비야레알, 클뤼브 브뤼헤-마르세유, 아약스-올림피아코스, 아틀레틱 빌바오-스포르팅이 포함됐다.

한국스포츠레저는 “단순 전력 비교보다는 각 팀의 운영 전략을 함께 고려하는 접근이 중요하다.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는 로테이션 운영과 원정 경기 관리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최근 출전 명단과 맞대결 전적 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적중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며 말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6회차 적중 결과와 7회차 대상 경기 정보는 ‘베트맨’ 토토가이드에 게재된다.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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