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나가서 팔자” 박정민, 두쫀쿠에서도 튀어나온 사업가 본능

배우 박정민이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만들다 뜻밖의 ‘사업가 본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31일 신세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휴민트 팀이랑 두쫀쿠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영화 휴민트에 함께 출연한 신세경, 박정민, 박해준이 출연해 최근 화제가 된 두쫀쿠를 직접 만들며 작품 비하인드와 일상을 나눴다.

신세경은 “많은 분들이 요청해주셔서 두쫀쿠 만들기에 도전하게 됐다”며 “특별한 손님으로 박정민, 박해준 배우를 모셨다”고 소개했다. 세 사람 앞에는 무려 27개 분량의 재료가 준비돼 있었고, 이를 본 박정민은 “이걸 다 만든다고?”라며 피스타치오 껍질을 까는 단계부터 난색을 보였다.

사진=신세경 유튜브
사진=신세경 유튜브
사진=신세경 유튜브
사진=신세경 유튜브

그러나 곧 박정민의 다른 면모가 드러났다. 그는 “이거 몇 개 나오는 거냐”고 묻더니, 재료 분량을 들은 후 곧바로 “20~30개면 한 15만 원어치 아니냐”며 즉석 계산에 들어갔다. 이어 “앞에 나가서 팔자. 계좌이체 받으면 되잖아”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신세경은 “팔 수 있는 퀄리티가 나와야 팔죠”라며 현실적인 반응을 보였고, 옆에서 조용히 지켜보던 박해준은 “사다 먹으면 안 될까?”라는 한마디로 상황을 정리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두쫀쿠는 총 26개. 시식에 나선 세 사람은 “생각보다 너무 맛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박해준은 완성된 쿠키를 아이들에게 가져갈 수 있도록 포장해 “이게 제일 좋다”며 흐뭇해했다.

한편 박정민은 배우 활동은 물론 출판사 ‘무제’를 운영하며 기획자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두쫀쿠 만들기에서도 자연스럽게 튀어나온 그의 계산기 두드리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역시 사업가 기질은 숨길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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