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딸 서이 백일 사진 공개→ “아빠가 더 반응”

배우 이민정이 둘째 딸 서이의 백일 사진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가족의 따뜻한 순간을 전했다.

3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나 대신 입어줄 사람 구함, 온 집안 털어서 선물 대방출합니다(제1회 구독자 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직접 사용했던 애장품과 함께 아이들의 옷을 하나하나 소개하며 구독자 이벤트에 나섰다.

이날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딸 서이의 백일 사진에 사용된 토끼 의상 세트였다. 이민정은 “이렇게 위에 모자를 씌우고, 귀를 세워서 찍었다”며 “누워 있는 시기라 토끼 귀와 꼬리를 살짝 보이게 하면 귀여움이 두 배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진만 찍고 보관해 둔 옷이라 더 의미가 있다”며 선물로 내놓은 이유를 덧붙였다.

이민정이 둘째 딸 서이의 백일 사진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가족의 따뜻한 순간을 전했다. 사진=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은 최근 백일 사진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이 옷은 남편이 더 좋아하던 의상”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단순한 소품을 넘어, 부부와 가족의 기억이 고스란히 담긴 아이템이었기 때문이다.

영상 말미에서 이민정은 “사용하지 않고 간직만 하기보다는 누군가에게 다시 추억이 되면 좋겠다”며 구독자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백일 사진 한 장에 담긴 기록은 그렇게 또 다른 가족에게로 이어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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