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듯 자기 비하를 내뱉는 금쪽이가 등장한다.
6일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통곡하는 4남매와 번아웃에 빠진 엄마’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사랑스러운 사 남매를 키우고 있는 부부가 출연한다. 소개 영상에는 의젓하고 믿음직스러운 13세 장남, 통통 튀는 매력의 10세 둘째, 홍일점 공주님 9세 셋째, 집 안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6세 비주얼 막내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네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다복한 사 남매 모습이 공개되어 패널들의 얼굴에도 흐뭇한 미소가 번진다. 그러나 곧이어 귀를 찢는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최근 들어 눈물 수도꼭지가 고장이라도 난 듯 숨넘어가게 오열한다는 셋째 딸 금쪽이. 이제는 부모도 감당하기 힘든 수준에 이르렀다는데. 과연 금쪽이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관찰 영상에서는 방에서 혼자 그림을 그리고 있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인다. 한창 집중해서 그림을 그리던 그때, 실수로 패드의 버튼을 잘못 눌러 정성스레 그리던 그림이 날아가 버리자, 금쪽은 발까지 동동 구르며 자지러지듯 눈물을 터트린다. 울음소리를 듣고 놀라 달려온 엄마는 빠르게 상황을 파악하고 ‘큰일’이 아님에 순간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