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였어?” 유선, 빈탄섬서 뽀얀 피부 공개…40kg대 진입 위한 진땀

배우 유선이 인도네시아 빈탄섬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겼다.

유선은 13일 자신의 SNS에 “꿈 속에 있는 것처럼..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곳!! 어쩌면 이런 곳이 천국일까 싶은 쉼과 여유.. 5개월을 긴장과 떨림으로 달려 온 끝에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선은 바다를 배경으로 아이보리 컬러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깨 라인을 따라 풍성하게 떨어지는 프릴 디테일이 시선을 끌었고, 군더더기 없이 매끈한 팔과 다리 라인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강한 노출 없이도 탄탄한 실루엣이 살아 있는 리조트 룩이었다.

유선이 인도네시아 빈탄섬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겼다.사진=유선 SNS

와이드 챙 모자와 선글라스를 매치한 스타일링은 한층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햇빛 아래 드러난 뽀얀 피부와 또렷한 윤곽은 “비키니 아니었어?”라는 반응이 나올 만큼 슬림한 바디라인을 강조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에어리얼 필라테스를 소화하는 모습도 담겼다. 블랙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거꾸로 매달린 채 헤드스탠드 응용 동작을 선보이며 코어 근력을 과시했다. 단순히 마른 몸이 아닌, 근육 기반의 균형 잡힌 체형임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유선은 최근 40kg대 진입을 목표로 꾸준한 운동을 병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먹고, 마시고.. 운동하고.. 즐기자!! 잘 쉬고 갈게요!!”라는 글처럼, 휴식 속에서도 자기 관리를 놓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유선은 2011년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2014년생 딸을 두고 있다.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와 철저한 관리가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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