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시원의 아내이자 수학강사 이아영이 설연휴를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이아영은 14일 자신의 SNS에 “설연휴 시작 #수학강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교실 칠판 앞에 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로그와 지수, 방정식이 빼곡히 적힌 칠판이 배경을 채운 가운데 아이보리 더블 코트를 단정하게 걸친 모습이다. 긴 생머리는 자연스럽게 흘러내렸고,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강단에 선 수학강사의 모습과 배우 못지않은 비주얼이 대비를 이룬다.
앞서 이아영은 “드디어 40kg! 1~2kg만 더 찌우자. 살이 너무 빠져서 스트레스였다”고 밝히며 저체중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또한 “결국 병남”이라며 몸 상태가 좋지 않았음을 전하기도 했다. 약 기운에 마지막 수업을 마쳤다고 고백했던 만큼, 이번 게시물은 한층 안정된 분위기로 읽힌다.
2020년 류시원과 결혼한 이아영은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처음으로 얼굴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현재 대치동에서 수학강사로 활동 중이며, ‘대치동 여신’이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미모와 실력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설연휴의 시작. 강단 위에서 환하게 웃은 그의 근황이 조용한 응원을 부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