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자고 나온 거면서”…‘103만 유튜버’ 찰스엔터, ‘솔로지옥5’ 저격 논란 사과

‘103만 유튜버’ 찰스엔터가 ‘솔로지옥5’ 출연자 저격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유튜버 찰스엔터는 15일 SNS를 통해 “여러분 제가 아까 저녁에 ‘솔로지옥 리유니언’ 관련 스토리 올리고 삭제했었다. 1화 중간까지 보고 스토리 올렸는데 끝까지 봐보라는 댓글이 달려서 1화 끝까지 봤는데 어색했던 분위기 풀리고 화기애애하게 끝나길래 제가 너무 성급하게 올린 것 같아서 바로 삭제했다”고 밝혔다.

이어 “근데 알고 보니 인터넷 기사도 나고 많은 분들께서 기분 나빠하셨던 것 같더라”라며 “특정 누군가를 저격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프로그램이 전체적으로 어색하고 불편한 분위기로 느껴져서 그렇게 올린 거였는데 특정 인물을 저격했다고 느껴지셨다면 그건 명백히 제 잘못이 맞다”고 논란에 대해 인정했다.

‘103만 유튜버’ 찰스엔터가 ‘솔로지옥5’ 출연자 저격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찰스엔터 SNS

그는 “평소에 인스타그램은 개인적인 공간에서 친구들이랑 친밀하게 소통하는 느낌으로 해왔어서 제 영향력을 전혀 인지하고 있지 못했던 것 같다.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앞서 찰스엔터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넷플릭스 ‘솔로지옥 리유니언’을 시청 인증하며 “촬영 기준 반년 넘게 지난 일이고 그냥 다같이 좋자고(뜨자고) 나온거면서 기분 나쁜 티 팍팍 내고 누군 계속 눈치보고 사과하고..뭐하는건지 모르겠음..보면서 내가 다 눈치보여서 기분 안 좋아짐”이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찰스엔터가 특정 출연자를 저격한 발언이 아니냐는 반응이 오갔고, 논란을 인지한 찰스엔터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하 찰스엔터 사과문 전문.

여러분 제가 아까 저녁에 ‘솔로지옥 리유니언’ 관련 스토리 올리고 삭제했었는데요..!

1화 중간까지 보고 스토리 올렸는데 끝까지 봐보라는 댓글이 달려서 1화 끝까지 봤는데 어색했던 분위기 풀리고 화기애애하게 끝나길래 제가 너무 성급하게 올린 것 같아서 바로 삭제했었어요.

근데 알고보니 인터넷 기사도 나고 많은 분들께서 기분 나빠하셨던 것 같더라고요..

특정 누군가를 저격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프로그램이 전체적으로 어색하고 불편한 분위기로 느껴져서 그렇게 올린 거였는데 특정 인물을 저격했다고 느껴지셨다면 그건 명백히 제 잘못이 맞습니다.

평소에 인스타그램은 개인적인 공간에서 친구들이랑 친밀하게 소통하는 느낌으로 해왔어서 제 영향력을 전혀 인지하고 있지 못했던 것 같아요.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조심하겠습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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