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2월19일(목) 오후 11시까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UEL) 및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UECL)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2회차를 발매한다.
앞선 승무패 11회차에서는 14경기 결과를 모두 맞혀야 하는 1등 적중이 발생하지 않았다. 10회차에 이어 2회 연속 이월이다. 10회차에서 이월된 3억3523만6500원을 포함해, 11회차에서는 11억7047만4000원이 12회차로 이월되며 적중금 규모가 커졌다.
11회차에서는 강팀들의 경기에서도 변수들이 등장했다. 인테르-유벤투스는 3-2의 접전으로 마무리됐고, 탄탄한 전력을 갖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라요에 0-3으로 패했다. 나폴리-AS로마는 2-2로 끝내 승부를 내지 못했다.
12회차는 UEL과 UECL 토너먼트 일정으로 구성됐다. 리그 경기와 달리 원정 이동 거리, 일정 부담, 로테이션 운영 여부, 일부 중립 경기 변수 등이 경기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번 회차는 페네르바체-노팅엄 포레스트(6경기), 릴OSC-츠르베나 즈베즈다(12경기), 셀틱-슈투트가르트(14경기) 등 전력 차가 크지 않은 매치업이 다수 포함돼 있어, 전·후반 경기력 편차와 집중도가 승·패를 가를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스포츠레저는 “앞선 두 회차에서 연속으로 1등이 나오지 않으며, 12회차에는 상대적으로 많은 1등 적중금이 형성됐다. 각 팀의 일정과 컨디션, 상대 전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라며 전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12회차 대상 경기 정보 및 11회차 적중 결과는 ‘베트맨’ 토토가이드 페이지에 게재된다.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