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울린 손흥민, 리그 2라운드에서 올 시즌 정규리그 첫 골 쏠까···‘3월 1일 휴스턴 원정 출격 준비’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를 울린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이 올 시즌 리그 첫 골에 도전한다.

LAFC는 3월 1일 오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의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2라운드 휴스턴 다이너모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LAFC는 22일 마이애미와의 2026시즌 MLS 개막전에서 3-0으로 완승했다. 손흥민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도움 1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손흥민은 마이애미전에서 슈팅 2개, 키 패스 3개, 드리블 성공 2회를 기록하는 등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손흥민.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2026시즌 MLS 개막전에서 손흥민과 메시가 맞붙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손흥민은 올해 첫 공식전이었던 18일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선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6-1 대승을 이끈 바 있다.

손흥민은 25일 홈에서 펼쳐진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에선 46분을 소화하며 팀의 1-0 승리에 이바지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 3경기에서 1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손흥민. 사진= AFP= 연합뉴스 제공

휴스턴은 LAFC보다 객관적인 전력이 떨어지는 팀이다.

휴스턴은 지난 시즌 MLS 서부 콘퍼런스 15개 팀 중 12위에 머물렀다. 다만, 올 시즌 리그 첫판에선 홈에서 시카고 파이어를 2-1로 제압했다.

LAFC가 최근 휴스턴 원정 5경기에서 2무 3패로 고전하고 있는 것도 변수다.

손흥민과 부앙가는 LAFC 최고의 공격 듀오다. 사진=AFP=연합뉴스

LAFC는 손흥민, 드니 부앙가 두 간판 공격수의 활약에 기대를 건다.

손흥민은 지난해 여름 LAFC에 합류해 부앙가와 25골 8도움을 합작하고 있다. 특히, 손흥민은 부앙가와 18골을 연속으로 합작하며 MLS 합작 골 신기록을 세웠다.

손흥민은 지난해 여름 유럽 생활을 마무리하고 미국이란 새로운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음에도 후반기에만 무려 12골을 몰아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손흥민은 미국 무대 도전 후 처음 프리시즌을 소화한 올 시즌에도 가벼운 몸놀림을 보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손흥민.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손흥민이 리그 2라운드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개막 2연승에 앞장설지 관심이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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