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또 하나의 역사를 눈앞에 뒀다. 개인 통산 900번째 골이다.
메시는 3월 8일(이하 한국시간) DC 유나이티드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마이애미는 메시의 골에 힘입어 DC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2-1로 이겼다.
메시의 이날 득점은 개인 통산 899번째 골이었다.
900번째 골까지 딱 1골 남았다.
메시는 2023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었다. 메시는 마이애미에서도 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메시는 마이애미에서만 80골을 기록했다.
메시는 미국으로 향하기 전부터 압도적인 기록을 써왔다. 메시는 전성기를 보낸 FC 바르셀로나에서 672골을 터뜨렸다. 파리 생제르맹에선 32골을 넣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에서도 전설적인 기록을 쌓고 있다.
메시는 A매치 196경기에 출전해 115골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