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화촉 전 ‘병원행’…예비 신부에게 무슨 일이?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인 최준희(23)가 결혼식을 두 달여 앞두고 병원을 찾은 근황을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9일 최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병원 진료실 앞에서 대기 중인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최준희는 “다들 보고 싶어요”라는 짧은 문구를 덧붙여 묘한 복선과 함께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화촉을 밝히는 최준희이기에, 예식을 앞둔 시점에서의 병원 방문은 다양한 추측을 낳고 있다. 특히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고충을 겪었던 전력이 있는 만큼,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닌지 우려 섞인 시선도 이어지고 있다.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인 최준희(23)가 결혼식을 두 달여 앞두고 병원을 찾은 근황을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사진=최준희 SNS ,천정환 기자

최준희는 과거 희귀난치병인 루푸스를 앓으며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어났으나, 혹독한 자기관리를 통해 44kg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까지도 모델 활동과 바디프로필 촬영 등 활발한 행보를 보여왔기에 팬들은 이번 병원 방문이 예식 전 정기 검진이나 컨디션 조절 차원이기를 바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 검진을 받으러 간 것 아니냐”, “무거운 드레스를 입으려면 건강 관리가 필수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식장에 들어갔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최준희는 최근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공식화하며 예비 신랑과의 웨딩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5년 넘게 곁을 지켜준 연인에 대해 최준희는 “가족이라는 단어가 늘 쉽지 않았던 나에게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준 사람”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 결혼식에는 친오빠인 가수 지플랫(최환희)을 비롯해 생전 모친과 절친했던 방송인 홍진경 등 지인들의 축복 속에 치러질 예정이다. 최준희는 앞서 “이제 누군가의 딸이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단단한 삶을 살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왕과 사는 남자’ 개봉 32일 만에 천만 관객
박재범 “2PM 탈퇴?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
얼짱 홍영기, 탄력 넘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오정연, 시선이 집중되는 볼륨감 & 비키니 몸매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준준결승 진출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