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진출’ 일본, 휴스턴 우완 이마이 추가 소집 논의 [WBC]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한 일본, 전력 보강을 꾀하고 있다.

‘도쿄 스포츠’는 9일 일본 대표팀이 “‘비밀무기’ 소집을 수면 아래에서 추진하고 있다”며 일본 대표팀이 휴스턴 애스트로스 우완 이마이 타츠야의 대표팀 소집을 추진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휴스턴과 3년 54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한 이마이는 소속팀 적응을 이유로 WBC 불참을 선언했다. 그리고 일본에서 열린 1라운드에 참여하지 않았다.

일본 대표팀이 휴스턴 우완 이마이의 대표 소집을 논의중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그러나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토너먼트에서는 참가 여부를 타진하고 있는 것.

휴스턴의 스프링캠프가 진행중인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는 WBC 토너먼트가 열리는 마이애미까지 차로 이동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깝다. 최소한 이동 문제는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도쿄 스포츠는 일본 대표팀이 예비 투수 명단(DPP)을 활용해 이마이를 추가로 합류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DPP는 30인 최종 로스터와는 별개로 라운드 사이 교체 가능한 투수들을 올려놓는 예비 명단으로 최대 6명까지 등록할 수 있다.

1라운드 종료 후 최대 4명, 8강 종료 이후 최대 2명의 교체가 인정된다.

일본은 이전까지 DPP를 활용한 사례가 없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그 ‘금지수’를 해금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는 것이 도쿄 스포츠의 설명.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승우 “월드컵 명단 탈락 정말 마음 아팠다”
뉴진스에서 퇴출당한 다니엘, 데뷔 4주년 자축
소희 반전 매력, 청순미 & 섹시 비키니 핫바디
김유정, 파격적인 의상 입어 시선 쏠리는 볼륨감
남자 축구, 사우디 카타르와 아시안게임 같은 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