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되니 근육 빠진다”…이수지, 인생 첫 PT 등록

개그우먼 이수지가 인생 처음으로 PT(퍼스널 트레이닝)를 등록한 이유를 털어놨다.

9일 유튜브 채널 ‘타일러 볼까요?’에는 ‘부캐 부자 이수지가 타일러네 거실에서 털어놓은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타일러는 올해 계획을 묻자 이수지는 “제가 오늘 PT를 하고 왔다. 운동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수지가 인생 처음으로 PT(퍼스널 트레이닝)를 등록한 이유를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타일러 볼까요?’

이에 타일러가 “때밀이 하다가 근육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냐”고 묻자 이수지는 “나이가 불혹, 40이 지나니까 근육이 점점 감소되는 게 느껴진다”고 털어놨다.

이어 “근육이 없어지면 안 되겠다 싶더라. 체력이 있어야 하니까 운동을 해보려고 인생 최초로 PT를 등록했다”고 말했다.

이수지는 “사실 움직이는 걸 정말 싫어한다. 일할 때 빼고는 움직이는 걸 안 좋아한다”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체력이 필요하니까 스케줄 앞뒤로 운동을 하면서 조금 더 바지런한 삶을 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오늘도 스쿼트랑 데드리프트를 처음 해봤다”며 “헬스장 환경도 처음이라 신기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수지는 다양한 부캐릭터 활동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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