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야 자매야?” 50세 유선, 중학생 딸과 자매 같은 화보

배우 유선이 중학생 딸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유선은 11일 자신의 SNS에 “어느덧 중학생이 된 그녀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선과 딸이 다양한 콘셉트로 화보 촬영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드레스를 맞춰 입은 모녀는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유선의 동안 외모와 딸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며 마치 자매 같은 비주얼을 연출해 시선을 모았다.

배우 유선이 중학생 딸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선 SNS

유선은 사진과 함께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도 전했다. 그는 “이제 앞자리가 바뀐 엄마. 새로운 챕터를 열어가야 하는 지금을 기억하고 싶어서 함께 화보를 찍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새 조용히 지나간 건지 곧 다가올지 모르는 그녀의 사춘기가 오기 전, 함박웃음 가득 행복한 모녀의 시간을 담았던 날”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제는 내가 마음속 고민을 꺼낼 때면 함께 공감해 주고 조언도 해주는 친구 같은 딸”이라며 “그녀가 결혼을 할 때면 이런 느낌일까 싶어 사진을 보는데 뭔가 먹먹한 기분이 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계속 나의 베프가 되어주길”이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아빠랑 붕어빵이지만 웃는 모습은 저랑 똑 닮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선은 2011년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외동딸을 두고 있다. 최근 막을내린 연극 ‘러브레터’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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