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명 ‘칠복이’” 서동주…첫 시험관 착상에 눈물 “기도해 달라”

방송인 서동주가 시험관 시술 후 임신 가능성을 확인하며 태명을 ‘칠복이’로 지었다고 밝혔다.

서동주는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 ‘[난임브이로그] 두 줄인 듯, 두 줄 아닌, 두 줄 같은 너… | 첫 이식 후 임신 수치 결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시험관 시술 과정과 현재 상황을 전했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2월 21일에 배아 이식을 했고 오늘이 14일 차”라며 “7일 차부터 임신 테스트기에 두 줄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첫 피검사 수치는 46.7이었고 이후 55.5, 83.4로 올라갔지만 더블링이 되지 않아 아직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동주가 시험관 시술 후 임신 가능성을 확인하며 태명을 ‘칠복이’로 지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그는 현재 상태에 대해 “세 가지 가능성이 있다. 정상 임신이 될 수도 있고, 화학적 유산일 수도 있고, 계속 진행될 수도 있다”며 “그래서 아직 웃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털어놨다.

서동주는 시험관 시술까지의 긴 과정도 언급했다. 그는 “배아 세 개를 모으는 데 2년이 걸렸다”며 “그래도 첫 이식에 착상이 된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아직 결과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미 태명을 정했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서동주는 “저희 집에 강아지와 고양이가 여섯 마리 있는데 아기가 생기면 일곱 번째 가족이라 ‘럭키7’이라는 의미로 태명을 칠복이라고 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될지 안 될지도 모르지만 매일 ‘넌 할 수 있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도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동주는 이번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유하며 “이 경험을 통해 더 겸손해지고 서로 더 돈독해진 것 같다”며 “결과가 어떻든 긍정적으로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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