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영화 속 빌런 캐릭터로 파격 변신한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에이핑크 공식 SNS에는 오하영이 영화 ‘아바타: 불과 재(아바타3)’에 등장하는 빌런 캐릭터 ‘바랑(Varang)’ 분장을 한 영상과 사진이 공개됐다. 바랑은 강렬한 전사 이미지와 독특한 비주얼로 공개 당시부터 큰 관심을 모은 캐릭터다.
공개된 영상 속 오하영은 푸른빛 피부와 붉은 전사 문양, 거대한 깃털 장식이 달린 헤드피스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얼굴 중앙을 가로지르는 붉은 페인팅과 길게 땋은 브레이드 헤어까지 더해지며 영화 속 캐릭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해당 분장 상태로 신곡 ‘Love Me More’ 댄스 챌린지까지 소화하며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팬들은 “행복하면 됐어”, “언니 괜찮아?”, “진짜 걸그룹 맞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만 오하영은 게시물에서 “불안하네”라는 짧은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가운데 과거 오하영이 밝힌 예능 출연 비하인드 발언도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