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과의 솔직한 화장실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똥도 항상 같이 싼다는 백지영 ♥ 정석원 부부의 충격적인 화장실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백지영은 자신의 아침 배변 루틴을 공개하며 “좋은 소금을 물에 타서 마신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소금은 불순물이 거의 없는 소금이라 미네랄이 풍부하다”며 “아침 공복에 마시면 배변이 정말 잘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 봉지의 3분의 1 정도를 물에 타서 마신다”며 “먹고 나면 사골 같은 맛이 난다”고 웃었다.
백지영은 이후 유산균도 함께 섭취한다고 밝혔다. 그는 “유산균을 먹고 딸을 깨우고 나면 배에서 신호가 온다”며 “화장실에 앉으면 10초 안에 끝난다. 정말 바로 나온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정석원은 “나는 비대를 써야 잘 나온다”며 자신의 방법을 공개했다. 이어 “변비가 왔을 때 정말 죽을 뻔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정석원은 “그때 힘을 얼마나 줬는지 벤치프레스를 수십 번 한 느낌이었다”며 “그 이후로 유산균과 요거트를 꾸준히 먹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그래서 화장실에 공기청정기까지 두게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