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돈치치가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 역사에 남을 득점 행진을 이어간다. 故(고) 코비 브라이언트 이후 최고 활약이다.
레이커스는 3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로키츠 원정에서 100-92로 승리했다.
레이커스는 이날 승리로 6연승을 질주했다.
레이커스는 미국 프로농구 NBA 서부 콘퍼런스 3위를 유지하며 4위 휴스턴과의 격차를 1.5경기로 늘렸다.
휴스턴 원정 승리 중심엔 돈치치가 있었다.
돈치치는 39분 34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36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주목해서 봐야 할 건 득점 기록이다.
돈치치는 최근 6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37.8득점을 기록했다. 단일 시즌 6경기 기준으로 보면, 2011-12시즌 코비가 기록한 평균 39.5득점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