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비상! 올스타 가드 커닝엄 기흉으로 최소 2주 이탈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 비상이 걸렸다. 주전 가드 케이드 커닝엄이 이탈한다.

피스톤스 구단은 현지시간으로 19일 공식 채널을 통해 커닝엄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커닝엄이 왼쪽 폐 기흉 판정을 받았으며 2주 뒤 재검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케이드 커닝엄이 기흉으로 최소 2주간 이탈한다. 사진= Daniel Kucin Jr.-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기흉은 폐에 구멍이 생겨 공기가 새어 나와 폐가 압축되는 질환이다. 흉통과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자연 회복을 기다릴 수도 있지만, 심할 경우 수술을 받기도 한다.

‘ESPN’은 커닝엄의 기흉이 심각한 것이 아니며, 디트로이트 구단은 그가 플레이오프가 시작되기전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커잉엄은 앞서 이틀전 워싱턴 위저즈와 경기 도중 등 경련 증세를 이유로 경기 도중 이탈했었다.

‘더 디트로이트 뉴스’는 커닝엄이 1쿼터 도중 루즈볼을 다투기 위해 다이빙을 하다가 다쳤다고 전했다.

올스타 2회 경력의 커닝엄은 이번 시즌 61경기에서 평균 24.5득점 9.9어시스트 5.6리바운드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시즌 4경기만 더 출전하면 올NBA 등 개인상 수상 자격을 얻게된다.

[피닉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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