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출신 슈가 피부과 시술 직후의 ‘리얼한’ 민낯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의 아픔을 딛고 건강식품 CEO로 인생 2막을 연 그가 이번에는 ‘자기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과시했다.
20일 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틀 전에 레이저 받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시술 직후부터 다음 날 메이크업 후까지의 변화 과정을 시간대별로 상세히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시술 직후 열감으로 붉게 달아오른 얼굴부터, 단 몇 시간 만에 진정되어 화사해진 미모까지 드라마틱한 변화를 보여주며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슈는 “피부는 소중하니까 한 번에 여러 가지 시술을 받았다”며 시술 직후의 고통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테스트 중인 화장품을 덧바른 뒤 “보통은 1~2일 지나야 진정되는데, 당일 저녁에 붉은기가 80% 가라앉아 신기했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실제로 시술 다음 날 풀메이크업을 마친 슈의 모습은 전성기 시절 ‘요정’의 미모를 떠올리게 할 만큼 완벽한 피부 컨디션을 자랑했다. “레이저 후 다음 날 화장도 잘 먹었다”는 그의 생생한 후기에 팬들은 시술의 정체와 사용한 화장품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근황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슈의 화려한 재기 성공 스토리 때문이다.지난 2019년 상습 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긴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슈는 최근 건강식품 사업가로 변신해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다.
사업 시작 단 6개월 만에 제품을 모두 완판시키며 ‘성공한 사업가’ 반열에 오른 슈는, 과거의 논란을 털어내고 당당한 워킹맘이자 CEO로서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사업가로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자기관리가 대중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