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엄마까지 나섰다…임창정 결혼 ‘집안 반대’ 뚫었다

서하얀이 임창정과의 결혼 당시 겪었던 극심한 집안 반대를 털어놨다. 가족까지 나섰던 상황 속에서도 결국 선택은 사랑이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임창정과 아내 서하얀이 함께 출연해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서하얀은 임창정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친구와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뒤에 임창정이 있었다. ‘맥주 하나만 사달라’고 하더라”며 유쾌했던 첫 인연을 전했다. 이후 임창정의 적극적인 구애가 이어졌고, 그는 “꿈인가 생시인가 모를 정도로 푹 빠졌다”고 회상했다.

서하얀이 임창정과의 결혼 당시 겪었던 극심한 집안 반대를 털어놨다. 가족까지 나섰던 상황 속에서도 결국 선택은 사랑이었다. 사진=TV조선 ‘백반기행’ 캡처

하지만 결혼까지의 과정은 쉽지 않았다.

서하얀은 “친구들도 다 만나지 말라고 했고, 중국에 있던 언니가 저 때문에 귀국할 정도였다”며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이어 “엄마는 소속사에 전화한다고 할 정도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18세 나이 차에 더해 임창정이 돌싱이었다는 점까지 겹치며 가족의 반대는 더욱 거셌다.

그럼에도 서하얀의 선택은 분명했다. 그는 눈물로 고민을 이어가면서도 결국 임창정을 택했고,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했다.

임창정 역시 당시를 떠올리며 “아내가 울면서 ‘내가 저 사람이랑 있으면 좋은데 어떻게 하냐’고 했다고 들었다. 그 말을 듣고 찡했다”고 전했다.

집안의 강한 반대 속에서도 이어진 두 사람의 관계는 결국 결혼으로 이어졌다.

모두가 말렸던 선택이었지만, 서하얀은 끝내 자신의 마음을 따랐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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