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부상 악재가 끝이 없다...이번에는 우완 선발 스트라이더 이탈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부상 악재가 끊이지 않고 있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24일(한국시간) 월트 와이스 감독의 발표를 인용, 우완 선발 스펜서 스트라이더가 왼복사근 염좌로 시즌 개막을 부상자 명단에서 맞이한다고 전했다.

스트라이더는 이번 시즌 개막 3선발로 시즌을 맞이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직전 등판 도중 이상을 느꼈고, 결국 시즌 준비 과정을 중단하게 됐다.

스펜서 스트라이더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와이스 감독은 “어느 정도는 미리 앞서 대처했다고 생각한다”며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고 했지만, 시즌 개막 직전에 부상으로 투구 준비를 중단하는 것은 좋은 일은 아니다.

애틀란타의 시즌 초반 일정을 보면 더욱 더 그렇다. 애틀란타는 캔자스시티 로열즈와 홈 3연전을 시작으로 13연전으로 시즌을 연다. 선발진의 활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인데 이탈자가 발생한 것.

스트라이더의 부상 소식은 개막 2선발로 예정된 레이날도 로페즈가 직전 시범경기 등판에서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89.4마일에 그친 가운데 나온 것이라 불안감을 더하고 있다.

애틀란타는 개막전 선발 크리스 세일을 시작으로 로페즈, 그랜트 홈즈, 브라이스 엘더, 호세 수아레즈의 선발 로테이션으로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다.

조이 웬츠(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허스턴 월드렙(오른 팔꿈치 염증) 스페넛 슈웰렌바흐(팔꿈치 수술) 등 선발 자원은 부상으로 이탈했다.

[피오리아(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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