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헌 父, 72세 패셔니스타…“형 같은 비주얼”

7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이 시선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오지헌의 아버지가 등장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오지헌의 아버지는 빵모자에 선글라스, 목도리, 가죽 장갑까지 더한 감각적인 스타일로 등장했다. 단순한 중년 패션을 넘어선 ‘패셔니스타’ 면모에 출연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7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이 시선을 끌었다.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패널들은 “여기 셋 중에 제일 멋있다”, “형 같은데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72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비주얼과 스타일이 동시에 화제가 된 순간이었다.

오지헌 역시 “봤지? 우리 아버지다”라며 뿌듯함을 드러냈고, 주변에서는 “오지헌 얼굴이 없다”는 농담까지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오지헌의 아버지는 과거 한국사 일타 강사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시니어 모델 협회장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이상미와의 소개팅 장면도 공개됐다. 자연스러운 대화와 여유 있는 태도로 또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나이를 뛰어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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