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의 온유가 과거 팬들을 놀라게 했던 급격한 체중 감량과 건강 이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단것만 먹고도 살 수 있겠다”던 위험한 식습관이 독이 되어 돌아왔던 아찔한 고백에 선배 최강창민도 가슴을 쓸어내렸다.
24일 유튜브 채널 ‘새고_F5’에는 최근 미니 5집 ‘터프 러브(TOUGH LOVE)’로 화려하게 컴백한 온유가 출연해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재회했다.
이날 온유는 과거 활동 중단 전후로 몰라보게 헬쑥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모두를 대기하게 했던 당시의 진짜 속사정을 털어놨다.
온유는 평소 남다른 ‘당분 사랑’을 고백하며 “단 걸 너무 좋아한다. ‘단것만 먹어도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 적이 있고, 실제로 케이크만 먹고도 살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무절제한 식습관의 결과는 참혹했다. 온유는 “그렇게 사니 확실히 건강이 너무 안 좋아지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최강창민은 당시 온유의 상태를 떠올리며 “너 한창 살 너무 빠졌을 때 정말 걱정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 실제로 온유는 과거 활동 당시 뼈만 남은 듯한 앙상한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해 건강 이상설이 파다했던 바 있다. 최강창민은 “그때 진짜 위험하다고 다들 그랬다”며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